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7화 애니 영상

[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7화 애니 고화질 자막 ]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7화

도르트문트의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롭이 리버풀의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꺼낸 말로, 자신을 Special One으로 표현한 무리뉴 감독과는 정반대로 표현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어찌보면 이 말은 클롭과 잘 어울리는 것이 그는 대중이 자신에게, 그리고 그가 영입한 선수들에게 기대를 주지 않았지만 보란듯이 좋은 결과를 냈기 때문입니다.

스타 플레이어 보다는 역할에 맞는 포텐셜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그의 모습이 Special 보다는 Normal에 가까운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 3분기에 이러한 별명에 어울리는 애니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사랑과 거짓말’.

줄여서 코이우소로 부르는 이 작품은 전분기의 에로망가 선생과 같이 초호화 캐스팅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bd box로 발매를 결정한, 소소한 애니였습니다.)

앞서 말한 에로망가 선생과 같이 스토리 보다는 캐릭터의 귀여움을 강조하거나, 이세계 설정이 섞인 것이 아닌 정통 러브코미디라는 장르에서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었는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단연코 최고의 장점은 최상급 작화

일단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화 수준이 남다릅니다. 제작사가 라이덴 필름이고, 원작도 인터넷 만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정도 작화가 나올지 의문이 갈 정도입니다.

원작도 이쁜 그림체로 인기를 끌었는데, 옆모습이라던가 특정 중요 장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애니판이 압승하면서 보는 동안 감탄이 나오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랑 이야기를 다루니 감정선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최상급 작화는 몰입도를 높이는데 최적이었습니다.

2. 성우들의 수준급 연기, 그리고 하나카나

주인공 네지마 유카리 역의 오오사카 료타, 사나다 리리나 역의 마키노 유이, 그리고 타카사키 미사키 역의 하나자와 카나. 나머지 조연들의 성우를 봐도 네임밸류만 따지면 하나카나 몰빵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애니가 방영된 후에 그 생각을 접게 되었습니다.

오오사카 료타님은 제가 마지막으로 본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에서 야마다의 연기와는 정반대의 ‘줏대없는 여리여리한 고분 덕후’ 네지마 유카리 연기를 완벽히 보여주셨습니다.

마키노 유이님은 신데마스에서 밖에 연기를 보지 못해 굉장히 불안했었는데, 뚜렷한 연기를 내내 보여주시면서 아, 이게 사나다 리리나구나 하고 수긍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애캐의 연기를 만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7화

마지막으로 하나카나. 뭐… 말이 필요할까요? 어느 작품에서나 비슷한 연기를 하지만 그 연기톤이 너무나도 좋은 그러한 모습을 이번에도 보여주었습니다.

그치만 니세코이의 오노데라나 내여귀의 쿠로네코 같은 전성기 시절의 연기는 보여주지 못한 느낌인데, 이게 요상하게 밸런스를 맞추면서 조화를 이뤘달까요.

이렇게 초호화 성우진이 아닌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연기를 보이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3. OP, ED의 연타석 홈런

방영 전에는 프레데릭이라는 애니송 가수가 아닌 밴드의 OP, 애니가 방영 되고 나서는 Roys의 달달한 ED이 히트를 치면서 ost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ED인 Can’t you say의 전반부는 대중가요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달달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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