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4화 소아온 애니 영상

[ 소드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4화 소아온 애니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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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4화 소아온 애니 영상

이 묵직함

늘 짜릿

늘 신선

어째서인지 1권은 미개봉이고 2권은 개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받았습니다.

만화책이라 읽는 것 자체는 크게 시간이 걸리지 않을것 같지만 리뷰가 올라가는데는 며칠정도 걸릴 듯 합니다.

오랜만에 웹툰형식의 책을 접하는건데 어떤 재미가 있을지 두근 반 설렘 반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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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리뷰

거대어, 삼각우, 야생 멧돼지, 푸른 꿩……

판타지 식재료를 먹어치운다!!

재산 없음 마력 없음 미모 없음?

조금은 어설픈 숲속 요정의 서바이벌 쿠킹!

‘아리따운 숲의 요정’ 포레 엘프로 태어났지만 가난, 못생김, 무마력의 삼중고에 시달리는 소녀 멜 리스리스. 귀여운 여동생들을 적어도 가난으로부터 구해내고 싶어서 국왕 기사단 에녹에 취직하게 된다. 멤버가 4명뿐인 제2원정부대에 위생병으로 배속된 그녀가 그곳에서 본 것은? 돌처럼 딱딱한 빵, 씹을 수 없는 수수께끼의 말린 고기였다?! 이런 식사는 용납할 수 없어! 원정지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먹기 위해 숲의 요정의 지혜를 무기로 한 리스리스 위생병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책을 받고 작가를 보고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는 에녹 2권 리뷰 시작을 해보죠.

붉은크리틱 : 79점

에모토 마시메사 작가는 제가 며칠 전에 호평으로 올렸던 눈 나라 수렵생활의 작가 책이었습니다.

그 덕에 다른 신작들보다 조금 더 부푼 마음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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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녹 제2부대

제목 자체에 저러한 대명사가 들어가 있다면 무슨 이유가 있는 게 분명하죠.

하지만 우리 주인공인 멜은 재산도 없고 마력도 없는 데다 엘프의 가장 뛰어난 특징인 미모도 없다고 소개됩니다.

그런 멜이 소속되어있는 에녹 제2부대는 어떤 곳일까? 상당히 궁금하면서 책을 읽어봤습니다.

우선 작품 세계관 자체에서 흔한 먼치킨이나 엄청나게 뛰어난 팀 같은 건 등장하지 않으며 밸런스 붕괴적인 몬스터 또한 출몰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바탕으로 에녹 제2부대는 사실상 전투력과 작중 행적을 보면 상당한 고위 원정대라고 볼 수 있지만 취급하기로는 어디 소속되어있는 자들이 나중에 좌천되어 가버리는 곳으로 인식하는 조금 안타까운 위치를 보여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 가장 크게 현실적으로 와닿는 건 원정대가 정말로 원정대답게 각각 등장인물들의 역할이 정해져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작품들 같은 경우는 심심치 않게 팀을 이루고 무리를 지어도 사실 역할은 중첩되거나 고루고루 공유하며 지내는 게 많고 아니면 한 사람(주로 주인공)이 먼치킨으로 다 쓸어버리는 파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허나 에녹 제2부대는 위생병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멜이 철저하게 전투에는 가담하지 않고 식사라거나 위생, 부상 치료를 담당하여 조금 더 색다른 측면으로서 독자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해줍니다.

2. 원정밥

밥이에요.

네 쉽게 말해 먹방물이죠.

일본도 한국과 다름없이 약 몇 년 전부터 소설계와 만화계에서 먹방 붐이 일으키고 있는데 그 흐름을 따라서 나온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이 에녹 원정밥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이 작가의 눈 나라 수렵생활에서 먹방의 필력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먹방 필력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뛰어나게 튀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휘황찬란한 형용사보다 맛있는 건 맛있다는 걸 느끼게끔 표현해주고 육즙을 표현하면 육즙이 흘러나오는 걸 표현하고 싶어 하는 딱 절제된 필력이 참 읽기 편하고 음식으로 말하자면 먹기 편했습니다.

또한 먹방물의 묘사 그 자체라기보다 수렵생활에서 보여준 짐승을 사냥해 해체하고 보관하는 장면들이 꽤나 부각이 되였기에 ‘역시 에모토 작가님이군..’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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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녹 제2부대의 원정밥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원정밥’ 입니다.

에녹 부대가 원정을 떠나서 수일 동안 숲이나 원정에서 지낼 때 먹는 밥들을 멜이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심하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달콤한 것(?)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그러한 작품입니다.

만.

개인적으로 기대감이 컸는지 초반에는 붉은크리틱이 81~83점 왔다 갔다 하다가 후반 부분에 많이 점수를 깎였습니다.

그래서 80점은 아쉽게 못 넘김 79점으로 측정이 되었죠.

초중반까지는 꽤나 가볍게 책 페이지를 넘겼지만 후반이 될수록 조금 쳐지는 감이 있어서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던 감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심플하게 말해 원정 밥 그 이상을 기대하면 아쉽게 되고 먹방을 기대하면 적절하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수렵 작품을 워낙 좋게 봐서 이 작품도 그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줄까?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원정밥이라는 메인 소재 때문에 1권에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수렵생활처럼 많진 않았나 봅니다.

4. 큰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진한 아쉬움

먹방물로서 안정적이며 사냥이나 의뢰를 하러 원정을 나갔을 때 먹는 밥을 주제로 한 이 작품은 분명히 먹방물로서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건 먹방물로서 한정되었을 때 말하는 거지 조금 더 크게 보자면 이 작품이 독자들을 입맛을 매료시키는 요소들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다행히도 이 부분을 작가님이 알고 계시는지 작가 후기에 앞으로 큰 사건이나 새로운 등장인물도 등장한다고 하니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걸 차분히 기다리는 매너 있는 손님으로서 후속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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